롯데칠성음료가 '립톤 아이스티' 패키지 라벨을 리뉴얼한다.
2011년 1월 롯데칠성음료가 '펩시 립톤 인터내셔널'과 계약을 맺고 생산, 판매하고 있는 '립톤 아이스티'는 '복숭아', '레몬' 2종이 판매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국내 아이스티 RTD(Ready to drink) 시장을 이끌어 온 '립톤 아이스티'에 홍차의 깊은 맛과 복숭아, 레몬의 상큼함을 시각적으로 더욱 강조하고 젊은 소비자들에게 신선한 느낌을 전달하고자 라벨을 새롭게 교체했다고 밝혔다.
리뉴얼 된 '립톤 아이스티'는 기존 로고의 'Ice Tea' 문구를 삭제하고 상큼한 아이스티의 맛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고자 태양, 얼음, 찻잎, 복숭아 또는 레몬을 형상화한 이미지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상쾌한 기분전환이 필요할 땐 '립톤 아이스티'를 자연스럽게 떠올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맛과 패키지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마케팅 활동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시장 조사기관인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RTD 아이스티 시장은 약 430억원 규모이며, '립톤 아이스티'는 약 25% 시장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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