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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콜 대상은 2012년 11월부터 지난달까지 생산된 캠리(3260대), 캠리하이브리드(920대), 캠리 V6(182대), 아발론(150대), 시에나 2WD(599대), 시에나 4WD(121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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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측은 해당 차량에 사용된 좌석의 천이 미국 안전 기준에 적합하지 않아 화재를 유발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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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토요타는 이와 별도로 다음 달 초 하이브리드 승용차 프리우스 7300대 가량을 리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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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콜 대상은 2009년 3월부터 최근까지 생산된 3세대 프리우스다. 토요타는 최근 이런 결함 때문에 일본, 북미 등 전 세계에서 프리우스 190만대를 리콜하겠다고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해당 차종의 경우 에어컨 방열기에서 발생한 물이 외부로 배출되지 않고 에어백제어장치로 유입돼 에어백과 전동식 파워핸들이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않을 수 있는 문제점이 발견됐기 때문이다.
리콜 대상은 캠리 8092대, 캠리 하이브리드 2686대를 비롯해 캠리V6, 벤자V6, 벤자 등 5개 차종 1만1507대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