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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의 보도에 따르면 17일 오후 9시께 경주 경북시 양남면 경주 마우나 리조트 내 강당이 붕괴했다. 사고 당시 강당 내에는 부산외대 신입생들이 신입생 환영회를 하고 있던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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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에 따르면 현재까지 확인된 사망자 수는 신원이 파악되지 않은 여학생 3명으로 구조대가 현장에서 다른 학생들에 대한 구조작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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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식 건물로 지어진 이 강당 건물은 해발 800m에 위치해 있는데, 최근 폭설로 지붕에 상당한 무게의 눈이 짓누르고 있어 절반 정도가 무너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붕괴된 한 개의 건물 이외에 다른 건물은 콘크리트 구조여서 사고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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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소방 당국은 구조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