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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측은 17일 발생한 경주 마우나 오션리조트 강당 붕괴 사고에 대해 홈페이지에 이웅렬 회장 이하 명의로 된 '엎드려 사죄드립니다'는 제목의 사과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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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부상을 입은 분들과 그 가족 분들께도 애통한 심정으로 사죄드린다. 하루빨리 회복하고 쾌유하시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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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고인과 유가족, 부상을 입으신 분들을 비롯한 모든 분들게 사죄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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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현장에선 부산외대 아시아대학 신입생과 이벤트 회사 직원 100여명이 환영회 및 오리엔테이션 공연을 진행 중이었다. 공연이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출입문 반대편 무대가 설치돼 있던 곳부터 붕괴가 시작됐으며 순식간에 무너져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코오롱그룹 마우나리조트 붕괴사고 및 부산외대 학생들 사망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코오롱 마우나리조트 붕괴 부산외대 학생들 사망, 정말 안타까워", "코오롱 마우나리조트 붕괴 부산외대 학생들 사망, 다시는 이런 일 없기를", "코오롱 마우나리조트 붕괴 부산외대 학생들 사망,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코오롱 마우나리조트 붕괴 사망한 부산외대 학생들 너무 불쌍해", "코오롱 마우나리조트 붕괴 부산외대 사망 학생들 유가족들 얼마나 가슴이 아플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