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외대 추가합격 문자 논란'
부산외대가 경주 마우나 오션 리조트 참사 직후 추가합격자 문자를 발송한 것에 대해 해명하고 나섰다.
17일 오후 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 체육관이 붕괴되면서 부산외대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 참가 중이던 학생 중 9명이 사망하고, 나머지 100여 명이 건물 안에 갇혔다가 구조됐다.
하지만 사고 직후 발송된 부산외대 측의 6차 추가합격 메시지를 일부 네티즌이 사망자 발생으로 인한 결원 충원으로 오해하면서 네티즌들의 질타가 이어졌다.
하지만 부산외대 측은 "대학교 대부분이 일반적으로 신입학생 마감을 앞두고 늦은 시각까지 미달된 정원수에 따라 정시 추가합격 문자 메시지를 보낸다. 19일 신입학생 마감을 앞두고 이뤄진 정상적인 절차 가운데 하나였다"고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또 부산외대 홍순규 입학관리팀장은 "사전 공지된 전형 요강에 따른 미달 정원 충원을 위한 6차 추가합격 개별통지였을 뿐"이라고 강조했다.
부산외대 추가합격 문자 논란에 네티즌들은 "부산외대 추가합격 문자 논란, 정상적인 절차라고는 하나 시기가 적절하지 못 했다", "부산외대 추가합격 문자 논란, 경주 마우나오션 리조트 사고 뒤 타이밍...오해를 해명했으니 너무 욕하지는 말자", "부산외대 추가합격 문자 논란, 예비합격자들 마음도 생각해 주자", "부산외대 추가합격 문자 논란, 경주 마우나오션 리조트 사고 뒤 왜? 오해가 풀려서 다행이다", "부산외대 추가합격 문자 논란, 추가 합격자들은 얼마나 기다렸겠나", "부산외대 추가합격 문자 논란, 정상적인 철차이긴 한데 경주 마우나오션 리조트 사고 뒤 대응이 좀 아쉽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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