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우마서먼(43)이 중년의 나이에도 매혹적인 몸매를 선보였다.
우마서먼은 지난 1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로얄 오페라 하우스에서 열린 제67회 영국 아카데미 영화제에 파격적인 네이비 드레스 스타일로 참석했다.
그녀는 이날 네이비 컬러의 튜브 톱 형식의 부분이 절개된 실크소재의 아틀리에 베르사체 드레스를 입어 중년의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또한 그녀는 특별히 제작된 아틀리에 베르사체의 턱시도 재킷으로 중년 룩을 완성했다. 그녀는 특히 가슴이 깊이 파인 재킷으로 볼륨감 있는 상체와 잘록한 허리 등 완벽한 몸매를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한편, 우마서먼은 영화 '토요일밤의 열기', '펄프픽션', '킬빌' 등으로 유명세를 탔으며 배우 게리 올드먼과 결혼 2년 만인 1992년 갈라섰고, 두 번째 남편 호크와는 6년 만에 이혼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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