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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전 경기를 중계한 SBS 안상미 해설위원의 방송 시청률이 MBC 김소희 해설위원의 중계를 근소하게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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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결승전 중계를 맡은 안상미 해설위원은 중국의 진로방해에 흥분을 감추지 못하며 소리쳤고, 2바퀴를 남긴 상황에서 심석희(17, 세화여고)의 폭발적인 아웃코스 질주로 중국을 제치고 1위로 결승선에 통과하자 눈물을 흘리며 잠깐 동안 중계를 잊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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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MBC 중계에는 과거 폭행 논란에 휩싸인 김소희 해설위원이 중계석에 앉았다. 김소희는 2004년 대표팀 코치시절 여자 대표선수 6명이 '사생활 간섭과 상습적 구타' 등을 이유로 태릉선수촌을 무단이탈한 사건에 연루돼 자진사퇴한 이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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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안현수 부친 안기원 씨는 지난 17일 CBS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김소희는 폭행-가혹행위와 상관이 없고, 책임을 지고 물러난 것일 뿐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김소희 vs 안상미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중계에 네티즌들은 "김소희 vs 안상미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중계, 김소희 진짜 뻔뻔하네", "김소희 vs 안상미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중계, 안상미 완전 감동이다", "김소희 vs 안상미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중계, 김소희 자격 검증은 안 하나?", "김소희 vs 안상미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중계, 김소희 해설위원 진실은 뭐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