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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현재 비공개 시범서비스 중으로 오는 3월25일 공식 발매를 앞둔 '영혼을 거두는 자'는 전세계적으로 총 1500만장이 넘게 판매된 '디아블로3'의 첫번째 확장팩으로, 유저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새로운 콘텐츠를 대폭 추가해 큰 기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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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유저가 선택한 캐릭터와 게임 플레이 방식에 맞는 아이템을 얻을 수 있도록 하는 전리품 2.0 시스템을 통해 자신의 캐릭터에 맞는 아이템이 자동으로 더 빈번하게 나타나도록 해 아이템 획득의 재미를 강화했다. 점술사가 추가돼 형상 변환을 통해 아이템의 외형을 임의로 바꿔 유저들이 다른 사람들과는 다른 나만의 캐릭터를 꾸밀 수 있게 되었으며 이미 획득한 아이템의 능력치를 바꿔 더욱 강력한 아이템으로 강화시킬 수도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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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인 '성전사'와 함께 최종 보스 '말티엘'도 새롭게 등장한다. 새로운 5막을 선보이는 한편 최고 레벨도 70으로 상향된다. 블리자드는 사전 구매자를 위한 특별 혜택으로 '용기의 날개'와 현재 개발중인 AOS장르 게임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의 '악마사냥꾼' 캐릭터를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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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디자이너 브라이언 홀린카는 "'WOW에 대한 수많은 피드백에 기반해 그간 시도되지 않았던 혁신적인 콘텐츠들을 선보이게 될 것"이라며 "90레벨 캐릭터 업그레이드, 캐릭터 외형 변화 및 한국 유저들이 오랫동안 요청해온 주둔지 시스템 등은 특히 많은 유저들로부터 이미 큰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또 게임 초창기부터 한국 유저들이 요청했던 자신만의 성이나 집을 가지고 싶다는 의견을 적극 반영, 주둔지를 추가했다. 게임 내 캐릭터의 그래픽도 강화된다. 이외에도 유저들은 '워크래프트'의 역사 속 격동기로 돌아가 전설적인 영웅들과 함께 최강의 전쟁군주들과 전투를 벌이게 된다. 캐릭터 최대 레벨은 기존 90에서 100으로 상향되며, 퀘스트 시스템 개편, 새로운 전장, 던전 및 지역이 추가될 예정이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