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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올림픽 주관방송사 NBC는 백스테이지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는 김연아를 포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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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는 프리 연기를 끝마친 직후 류종현 감독과 포옹할 때 "연아야 이제 끝났어"라는 말에 잠시 입술을 깨물며 울컥했지만, 키스 앤 크라이 존에서 석연치 않은 은메달 점수표를 받아들고도 끝까지 미소를 잃지 않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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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네티즌들은 "사람들 앞에서 미소를 잃지 않았던 그녀에게 박수를", "17년 동안 헌신한 고마운 사람", "김연아 눈물에 러시아에 대한 반감이 또 다시 올라온다"며 '진정한 챔피언' 김연아의 아름다운 퇴장을 응원했다.<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