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 이상범 감독이 자진사퇴했다.
KGC는 22일 이 감독이 21일 LG와의 홈경기에서 패한 후 성적 부진을 책임지고 자진사퇴 하겠다는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구단은 이 감독의 용퇴를 받으들이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이 감독은 "국내 주력 선수들의 부상과 외국인 선수의 길야 부족으로 하위권에 맴돌았다.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플레이오프 진출이 사실상 좌절된 지금 선수단 수장으로서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고자 한다"며 "많은 격려와 응원을 해주신 팬들과 묵묵히 따라와준 선수단에 모두 감사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남은 시즌은 이동남 코치가 감독대행 역할을 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7세' 한다감, 결혼 6년 만에 임신 "내가 최고령 산모라니…시험관 한 번에 성공" (전문) -
[공식]진태현, '이숙캠' 하차에 씁쓸 심경 "매니저 통해 들어, 25년 중 가장 열심히 임했다"(전문) -
기안84도 당했다...월400억 벌던 국내4위 ‘불법 왕국’ 사이트 결국 폐쇄 -
[공식] 변우석 '취업사기' 폭로한 '유재석 캠프' 마침내 본다..5월 26일 넷플릭스 공개 확정 -
42세에 멈춘 서울대 천재 뮤지션의 꿈...래퍼 제리케이 사망에 추모 물결 -
카리나, 마네킹과 '몸매 대결'서 압승..딱붙는 바디수트 완벽 소화 -
삼진스? 민진스? 새 멤버?…코펜하겐 간 뉴진스, 복귀를 둘러싼 '설설설'[SC이슈] -
채정안, 퇴폐미 남배우 3인 뽑았다 "2030대엔 없어, 김재욱x주지훈x김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