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평일 교통이 가장 혼잡한 지역은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인 것으로 조사돼 눈길을 끌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9월 한 달간 전국 25만 개 도로에서 내비게이션 이용 차량의 이동 궤적을 분석해 혼잡강도를 측정한 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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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중 가장 교통이 혼잡한 지역은 경기 부천 소사구로 나타났으며, 서울 금천구, 서울 종로구, 경기 부천 원미구, 인천 동구 순으로 이어졌다. 서울 강남구는 10위에 올랐다.
또 주말에는 서울 강북구, 서울 은평구, 서울 종로구, 서울 금천구, 서울 도봉구가 혼잡한 지역으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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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평일 교통이 가장 한산한 지역은 경남 하동군이다. 전북 무주군, 경남 함안군, 경북 경산시, 충북 보은군이 그 뒤를 이었다.
국토부는 이 같은 결과를 담은 교통혼잡지도를 상반기 중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며 주간 단위의 교통혼잡 예보를 위한 추가 연구를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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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막히는 곳 1위 조사에 네티즌은 "차 막히는 곳 1위, 의외로 서울이 아닌 부천이네", "차 막히는 곳 1위, 부천 왜이렇게 차가 막히지?", "차 막히는 곳 1위, 난 강남인줄 알았는데", "차 막히는 곳 1위, 부천시 소사구 얼마나 막히길래?" 등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