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안현수는 22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결승전에서 가장 먼저 골인했다. 이로써 안현수는 1500m 동메달, 1000m와 500m 금메달에 이어 5000m 계주에서도 금메달을 따내며 토리노 올림픽 이후 8년 만에 3관왕에 올랐다.
Advertisement
러시아 매체 '로시야스카야 가제타'는 안현수의 금메달 소식을 보도하며 "우리의 빅토르가 그의 두 번째, 세 번째 금메달을 따냈다. 빅토르는 소치의 진정한 영웅이 됐다"고 치켜세웠다.
Advertisement
알렉세이 크라프초프 러시아빙상연맹 회장은 "이번 올림픽에서 러시아의 쇼트트랙이 많이 발전했는데 이는 안현수가 이끈 것이다"라며 "앞으로 감독으로 러시아에서 활동했으면 좋겠다"고 속내를 밝혔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