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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의 중소기업 해외 전시참가 지원 프로그램은 과거 참여한 업체들의 해외 인지도 상승 및 성공적 해외 진출 등 실질적 성과가 이어지며 대-중소기업간 상생의 대표 사례로 자리매김 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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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시장 진출에 현실적인 제약이 많은 중소기업 입장에서는 해외 시장에서의 인지도 확보에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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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국내 1위 이동통신사이자 세계 통신기술을 선도하는 SK텔레콤과 협력 관계를 가지는 기업이라는 신뢰감이 참여 중소기업의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긍정적 평가에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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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엔에스는 모바일 성능관리 솔루션인 'T-ARGOS'를 선보이고 있다.
㈜엔티모아는 LTE라우터를 선보여 글로벌 통신사들로부터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SK텔레콤과 다년간 협력을 통해 무선 통신/모듈 및 데이터 통신 기기 분야에 높은 기술력을 보유한 ㈜엔티모아는 이번 MWC에 유럽 지역에서 주로 사용하는 시분할방식(TDD) 서비스에 최적화된 LTE라우터를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타진 중이다.
공동전시를 통해 ㈜엔티모아가 국내에서 SK텔레콤과 세계 최고 수준의 4G LTE기술을 구현한 역량이 자연스럽게 부각되며 LTE서비스 활성화를 추진하는 동유럽, 러시아, 아프리카 지역의 LTE-TDD사업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
㈜아라기술은 전시 참가를 통해 앞선 기술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성공 스토리 창출이 기대되고 있다. ㈜아라기술은 SK텔레콤과 기술 협력을 통해 세계 최초로 모바일 CDN 기술을 상용화한 바 있다. CDN(Contents Delivery Network) 기술은 다양한 멀티미디어 파일을 스마트폰으로 끊김 없이 고속 다운로드 및 스트리밍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기술이다.
SK텔레콤 관계자는 "SK텔레콤과 협력을 통해 세계 수준의 경쟁력을 갖추게 된 중소기업들이 MWC행사를 계기로 세계 시장 진출이라는 또다른 도약의 기회를 갖게 되길 바란다"며 "SK텔레콤은 앞으로도 해외 전시 공동 참여 등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노력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상생의 모범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