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에서 포항과 한 조에 속한 산둥 루넝(중국)이 부리람 유나이티드(태국)와 비겼다.
산둥은 25일(한국시각) 중국 지난의 루넝빅스타디움에서 거진 부리람과의 2014년 ACL 본선 조별리그 E조 1차전에서 1대1로 비겼다. 홈 팀 산둥이 전력과 분위기 모두 부리람에 앞설 것으로 전망됐으나, 무승부에 그치면서 포항의 아시아 무대 도전에도 훈풍이 불 전망이다.
전반전을 득점없이 마친 산둥은 후반 13분 알로이시오가 페널티킥을 실축하면서 선제골 기회를 놓쳤다. 이후 부리람의 수비와 역습에 고전하면서 좀처럼 활로를 찾지 못했다. 그러다 후반 교체로 투입된 리우빈빈이 후반 38분 선제골을 터뜨리면서 승기를 잡았다. 하지만 후반 46분 아디삭 크라이솜에게 통한의 동점골을 내주면서 결국 승점 1점을 얻는데 그쳤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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