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 그러나 공격력은 만족스럽지 못하다. 조제 무리뉴 첼시 감독의 씁쓸한 마음이다.
무리뉴 감독은 25일(한국시각) 프랑스TV 까날 쁠뤼스의 고위 관계자와의 사적 대화에서 공격수에 대한 불만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무리뉴 감독은 "나는 팀을 가지고 있지만, 스트라이커가 없다. 우리가 프리미어리그에서 우승하기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어 "사무엘 에토오가 있지만 그는 33살이다. 아마 35살일 수도 있다"며 독설을 내뿜었다.
무리뉴 감독이 말하는 스트라이커란 에토오를 비롯해 페르난도 토레스와 뎀바 바를 말한다. 이 중 가장 많은 골을 터뜨린 선수는 에토오다. 6골이다. 토레스는 19경기에 출전, 4골에 그치고 있고, 뎀바 바는 11경기에서 1골 밖에 없다. 주로 교체출전하고 있다. 그나마 브라질 국가대표 오스카가 제 몫을 해주고 있었지만, 최근 다리 근육에 문제가 생겼다.
무리뉴 감독은 프랑스 파리생제르맹의 에딘손 카바니,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 같은 파이터형 스트라이커를 원하고 있다. 사실 무리뉴 감독이 올시즌 첼시에 부임한 뒤 카바니와 첼시 미드필더 에당 아자르의 맞트레이드 루머가 나돌았다. 그러나 무리뉴 감독은 "아자르는 우리 선수"라며 감쌌다. 그러면서 "아자르는 10년간 우리가 보유해야 할 선수다. 그를 중심으로 팀을 건설할 것이다. 파리생제르맹이 1억파운드(약 1787억원)를 제시한다면? 그렇다면 FFP룰은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이 룰이 존재하지 않는다고해도 우리는 아자르를 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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