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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회장은 이날 혁신에 대해 "기존에 성공했던 방법을 고집하거나 현재 일하는 방식을 당연시 해서는 안된다"며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과 고객의 작은 불편도 그냥 지나치지 않는 섬세함이 혁신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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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LG혁신한마당은 확실한 성과 창출 여부와 뛰어난 기술을 바탕으로 한 차별화된 고객가치 등을 엄격히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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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100% LTE'는 데이터?음성?문자를 모두 LTE로 제공해 HD급 음성통화와 통화 중에도 게임과 동영상 등 멀티미디어를 이용할 수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로, LTE 시장의 혁신을 주도해 LG유플러스가 양적, 질적 성장을 거두는 동력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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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고해상도-광시야각 보더리스 모니터용 LCD 모듈'은 모니터 테두리를 업계 최고 수준인 3.5mm까지 줄여 세계 모니터용 LCD 시장 점유율 1위를 확고히 하는 데 힘을 보탰다.
LG혁신한마당에서는 수상팀의 혁신 사례 공유와 함께 시장선도 성과 창출을 가속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인 '오픈 이노베이션'을 주제로 유진녕 LG화학 기술연구원장(사장)의 특강도 진행됐다.
유 사장은 시장 선도를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으로 리스크는 있지만 성공 시 원천 기술이 될 가능성이 높은 초기 기술 발굴, 서로 다른 분야의 R&D팀 간 협업 등 내부 오픈 이노베이션과 계열사 간 시너지 강화, 제품 기획, 디자인, 마케팅 등 비(非) R&D 부문의 오픈 이노베이션 참여 확대 등을 제시하고, 국내외 성공 사례를 소개했다.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