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화가 27일 서울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제95회 전국 동계체전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에서 기권했다. 소치올림픽 500M 금메달 리스트인 이상화는 이날 여자 일반부 스피드스케이팅 500M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었으나 시차적응과 컨디션 난조로 출전을 포기했다. 이상화가 경기시작전 경기장을 돌며 워밍업을 하고 있다.태릉=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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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서울시청)와 모태범(대한항공)이 동계체전 스피드스케이팅 500m에서 기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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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와 모태범은 27일 서울 태릉국제빙상장서 열리는 제95회 동계체전 스피드스케이팅 남녀 500m 일반부에 각각 출전할 예정이었으나 컨디션 난조로 경기 시작을 앞두고 기권의사를 밝혔다.
두 선수는 25일 귀국 후 단 하루 휴식을 취하는데 그쳤다. 결국 컨디션 조절 차원에서 기권을 결정했다. 이상화는 28일 열리는 1000m에 출전한다. 모태범은 1000m에서도 기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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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승훈(대한항공)은 오후 2시 남자 5000m 일반부에 출전할 계획이다. 태릉=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