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32)가 첫 시범경기에 출전,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삼진은 1개를 당했다.
추신수는 28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메이저리그 첫 시범경기에서 좌익수 1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첫 타석에선 상대 좌완 브루스 첸에게 루킹 삼진을 당했다. 2회초 두 번째 타석에선 2루수 땅볼로 아웃됐다. 추신수는 3회말 수비 때 교체됐다.
텍사스 우완 에이스 다르빗슈 유는 선발 등판, 2이닝 2안타 무실점 4삼진을 기록했다.
캔자스시티의 일본인 타자 아오키 노리치카는 우익수 1번 타자로 선발 출전, 3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6회초까지 텍사스가 4-1로 리드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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