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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동계올림픽에서 2연패를 달성하고 돌아오자마자 동계체전에 참가했다. 27일 500m는 나서지 않았다. 28일 1000m에서 1위에 오르며 여제의 위엄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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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 직후 인터뷰에서 이상화는 "많이 피곤하다. 시합 직후에 곧바로 시상식장에 오는 것이 피곤하긴 했다. 그러나 올림픽과 시즌이 끝났으니 즐기면서 하려 한다"며 웃었다. 대한민국 스포츠선수의 최고 영예인 대상 수상에 대해 "이렇게 큰 상인 줄 모르고 왔다. 올림픽 2연패 후 이렇게 뜻깊은 상을 받게 돼 좋다"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