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스톱'이 LA프리미어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해외 박스 오피스 1위에 등극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국내에서 2월 개봉작 중 최고 오프닝 스코어 기록, 개봉 첫 날 박스 오피스 1위를 기록한 '논스톱'은 미국에서 개봉 전부터 같은 날 개봉하는 많은 영화들 중에서도 가장 많은 수인 3000여개 이상의 스크린을 확보했다.
해외 박스오피스 전문 사이트인 Boxoffice mojo에 따르면 '논스톱'이 개봉 첫 주에만 2,540만 달러를 벌어들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리암 니슨의 최고 흥행작 '테이큰' 2,471만 달러를 껑충 뛰어넘는 수치여서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이 매체는 '논스톱'이 현재까지 '폼페이'(1,034만 달러), '로보캅'(2,168만 달러)도 못 막은 '레고 무비'의 3주간의 독주 체제를 끝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논스톱'은 개봉하기에 앞서, 한국 시간 2월 24일 열린 LA프리미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미국 LA 리젠시 빌리지 극장에서 열린 이 날 프리미어에는 리암 니슨, 줄리앤 무어 등 주연 배우들과 더불어 할리우드 라이징스타 미셸 도커리, 루피타 뇽까지 참여하며 분위기를 한층 달구었다. 또한 '테이큰'에서 리암 니슨이 목숨을 걸고 지켰던 딸 역할을 맡았던 할리우드 스타 '매기 그레이스'까지 참석하며 이슈가 되기도 하였다.
세계적인 액션 스타답게 멋들어진 회색 정장 차림으로 등장한 리암 니슨은 화려한 패턴의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줄리앤 무어 등의 여배우들과 함께 출연한 배우들과 여유롭게 포즈를 취하며 영화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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