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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은 앞선 볼턴전에서 10개월 여 만에 선발로 출전했다. 61분간 그라운드를 누볐으나, 인상적인 모습은 보여주지 못했다. 단 한 개의 슈팅도 기록하지 못한 점 탓에 비난에 휩싸이기도 했다. 하지만 트로이 디니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팀 공격과 1년여 만의 선발 출전 등 여러가지 점을 고려해보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던 모습이다. 블랙풀전에서 기회를 잡는다면 볼턴전의 아쉬움을 털어낼 만한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 상황이다. 박주영은 블랙풀전을 마친 뒤 그리스 아테네로 이동해 홍명보호에 합류한다. 오는 6일 치러지는 그리스와의 평가전에서 A매치 복귀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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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