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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장은 네이버 설립 초기 검색 소프트웨어 개발에 이바지한 공로로 주식매수선택권인 스톡옵션(네이버와 네이버엔터테인먼트 지분 3.74%)을 받았고 네이버엔터테인먼트 회장으로 경영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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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장은 주식 부자 순위 16위인 구본무 LG그룹 회장(1조874억원)과 15위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1조1337억원)의 뒤를 바짝 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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