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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마운드가 건재함을 과시했다. 선발 윤성환은 3이닝 동안 2안타 3볼넷을 내줬지만 무실점으로 위기관리 능력을 과시했다. 윤성환은 "예년에 비해 페이스가 느린 편인데 오키나와 마지막 실전에서 비교적 만족스럽게 던졌다. 이것 저것 테스트했는데 체인지업이 잘먹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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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선에선 7번-좌익수로 나선 문선엽이 5타수 4안타, 4번 지명타자 채태인이 3타수 3안타의 맹타를 과시했다. 톱타자로 나선 김상수는 1회말 넥센 선발 밴헤켄으로부터 선제 솔로포를 날렸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