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창조경제의 기본은 창조산업이다. 정부가 핵심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창조경제에서 연구개발 분야의 핵심이 정보통신기술(ICT)이다. 1가구 1전화시대를 연 '전전자식교환기(TDX)'를 비롯해 메모리 반도체 강국의 문을 열게 한 '초고집적 반도체(DRAM)', 휴대폰 강국의 초석이 된 '디지털이동통신시스템(CDMA)', 내 손안의 TV를 실현시킨 '지상파 DMB', 4세대 이동통신으로 각광받고 있는 LTE-Advanced 시스템, 내 손안의 통역사 '지니톡(Genie-Talk)', IT와 조선 산업 간 융합 연구를 통해 개발된 세계 최초의 '스마트 선박 기술(SAN)' 등 세계 최고의 ICT 기술 은 우리나라를 세계최고의 IT 강국으로 만드는 데에도 일등공신으로 평가받고 있다.
Advertisement
1990년 홍승기업으로 출발, 지난 2007년 세종텔레콤, 2011년에는 온세텔레콤을 인수하며 통신업계의 한 축으로 성장한 세종그룹은 작년부터 기존 수익구조가 취약한 상품을 과감히 정리 및 축소하고 미래형 고수익 상품으로 라인업을 강화하는 등 체질개선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Advertisement
김형진 회장은 "통신산업 분야에 화두가 된 초(超)연결 사회와 '패시브 인컴(passive income)' 경제를 선도하는 것이 세종그룹의 목표이며, 2020년이면 각종 기기 500억 개가 인터넷으로 연결돼 정보를 공유하는 사물인터넷 시대를 이루어 결국엔 초연결 사회가 올 것이다"고 전망했다. 또한 "초연결 사회는 이미 조금씩 현실화하고 있으며, 그 변화에 맞춰 세종그룹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한편 세종그룹은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역할 또한 충실히 하고 있다. 2010년부터 현재까지 4년째 '사랑의 연탄'을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2010년 마천동, 2011년 강일동, 2012년 청원군 현도면에 이어 2013년에는 대전 신안동 인근에서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연탄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기부방법을 좀 더 간편하게 하여 나눔이 더욱 활성화되길 바라는 취지로 '기부 애플리케이션'을 2012년 5월에 출시, 모아진 기부금을 사회복지법인 월드비전에 전달하고 있다.
끝으로 김형진 회장은 창조경제를 이끌 후발주자(인재)들에게 "창조경제 시대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시장 트렌드를 읽는 능력, 변화에 맞서는 경쟁사의 대처를 읽는 정보력, 고객이 원하는 바를 충족하는 서비스정신, 이를 뒷받침하는 기술력 그리고 과거보다 우월한 속도가 필요하다. 변화와 혁신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세로 노력을 지속해야한다"고 조언하며 "저 역시 단 한순간도 어렵지 않았던 적이 없었다. 변화와 혁신을 위한 노력을 지속한다면, 우리의 생존권은 보장된다. '즉시 한다. 반드시 한다. 될 때까지 한다' 는 신념으로 남들보다 두 배로 일하고, 두 배로 고민하고, 남들보다 두 배로 빨리 목표했던 일을 해결하여 지속적인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한다면 창조경제를 이끄는 인재가 될 수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글로벌경제팀 gh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