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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격시대' 김현중, "작가교체, 문제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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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수목극 '감격시대:투신의 탄생(이하 감격시대)' 출연진이 작가 교체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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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가재월리에서 '감격시대:투신의 탄생' 오픈세트장 현장공개가 진행됐다.

이날 김현중은 "10회부터 작가 교체가 됐다. 이런 경우가 드물기 때문에 사고가 있어서 교체됐다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배우나 관계자들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어서 더 좋아지려고 했던 조치다. 좀더 긍정적으로 생각해주셨으면 좋겠다. 작가분이 바뀌면서 대사톤 등이 많이 바뀐 것도 사실이지만 그동안 연기하면서 본인의 배역으로 살아왔기 때문에 어떤 대본이 와도 그런 뉘앙스 정도는 소화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전혀 문제가 안된다. 전 작가분이 잘해주셔서 지금 작가분들도 재밌게 캐릭터를 살리면서 써주시지 않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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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향은 "신의주가 제2의 시작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시점에서 작가분이 바뀌었기 때문에 우리도 잘 넘어갈 수 있었다. 5년 후라는 시간 텀이 있어서 우리는 괜찮게 지나갈 수 있었다. 최선을 다해 찍고 있다. 앞으로는 정태가 방삼통의 주인이 되고 가야도 부모를 죽인 원수를 찾는 등 큰 이야기가 많이 남아있다.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

김성오는 작가님이 바뀌었어도 우리는 충실하게 표현해 나가는 게 임무인 것 같다. 지금까지 모든 인물들이 어떤 목적을 갖고 사는지는 충분히 설명된 것 같다. 그 목적을 이루는 사람도, 실패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그 과정에서 수많은 두뇌 싸움과 액션이 있을테니 그런 부분에 관점을 두셨으면 좋겠다. 과연 승리, 실패란 단어로 성패를 가릴 수 있을지 관점을 두고 보시면 더 재밌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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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림은 대본을 받았을 때 문체의 미비한 차이는 분명 보인다. 하지만 현장에서 감독님들이 '너희 맘대로 하라'고 든든한 말씀을 해주신다. 그걸 믿고 이제까지 구축해온 캐릭터 그대로 하고 있다.

'감격시대'는 1930년대 중국 상하이 및 국내를 배경으로 한중일 낭만 주먹들이 펼쳐내는 사랑과 의리, 우정의 판타지를 그린 액션 감성 로맨틱 느와르 드라마로 모일화(송재림)의 재등장과 신정태 가야(임수정) 정재화(김성오) 등의 대결이 심화되면서 흥미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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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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