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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 맞은 아이들 체력단련 '운동' 뭐가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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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를 맞아 아이들에게 필요한 운동에 대한 학부모의 관심이 늘고 있다. 스마트폰, 텔레비전에만 익숙해져 있는 아이들에게 또래아이들과 함께 어울리며 건강한 신체와 책임감 있는 스포츠맨십을 기르며 바람직한 성장기를 보내도록 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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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공과 골대만 있으면 흙먼지와 싸우며 달리는 축구, 봉 하나에 의지해 몸을 돌리고 팔힘 자랑을 하는 철봉, 누구 목소리가 제일 큰지 한번 앉았다 하면 수다 명당이 되는 학교 벤치 등은 운동인 동시에 '놀이'로서 협동심을 키워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남기석 스포츠탑 대표는 "개학을 앞둔 아이, 몸이 건강한 아이들이라도, 가벼운 운동을 통해 심리적인 안정과 아이들의 건강관리를 해주는 것도 중요하다" 며 "구부정한 자세를 가진 아이나, 정서적인 불안감으로 인해 또래집단과 어울리지 못하는 아이라면, 재미있고 활동성 있는 운동을 통해 평소 안좋은 습관을 고쳐주는 게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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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 "동네 공터나 주변 학교 운동장에서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주위환경을 만들어 아이들에게 놀이와 웃음을 되찾아 주는 운동을 할 수 있도록 장(場)을 만들어 주는 것도 효과적"이라고 밝혔다. 스포탑은 운동기구의 다양한 정보제공과 축구, 야구, 등산, 요가 등 스포츠용품을 판매하고 있다.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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