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챌린지(2부리그) 대구FC가 5일 베테랑 공격수 노병준(35)을 영입했다.
2002년 전남 드래곤즈에서 프로에 데뷔한 노병준은 그라츠AK(오스트리아), 포항 스틸러스, 울산 현대 등을 거쳤다. 2009년 포항 소속 당시 아시아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선제골을 터뜨려 포항에 우승을 안기고 대회 최우수선수(MVP)로 뽑히는 등 맹활약했다. 지난해에도 포항의 K-리그 클래식 우승에 앞장섰다. 노병준은 K-리그 통산 264경기에 출전, 48골-19도움을 기록했다.
젊은 선수들이 주축인 대구는 노병준이 선수단의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병준은 "대구가 다시 K리그 클래식으로 돌아가는 데 도움이 되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순실, 위고비 맞고 36kg 감량..개미허리 자랑 "2XL→44반 스몰 입어" ('사당귀') -
한가인 아들, 얼마나 잘생겼으면…여학생에 공개 고백 받았다 "첫눈에 반했나 봐" -
한채아, 시父 차범근 똑닮은 딸 외모에 한숨 "크면 예뻐질 거라 했는데…" ('미우새') -
'세븐♥' 이다해, 아직 뼈말라인데…임신 후 달라진 몸에 속상 "맞는 옷 찾기 힘들어" -
이윤지♥치과의사 남편, 졸업 딸에 뽀뽀..'母 붕어빵' 라니, 학사모 쓰고 미모 폭발 -
'예능 출연' 유명 테니스 코치, 민감 영상 제3자 전송 파문.."불구속 송치" -
빠니보틀, '연예인 유튜버'에 일침 "돈 냄새 맡고 와, 유튜버로 인정 안 해" -
이용식 딸 이수민, 위고비·마운자로 없이 40kg 감량 "살 빼고 싶으면 육아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