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아치스테퍼'란 밀레가 건강관리 서비스 전문업체 '녹십자 헬스케어'와 협업해 도보 수, 소모 칼로리, 목표 달성률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끔 한 건강 관리 기기다. 아치스테퍼 출시와 더불어 공식 모바일앱(안드로이드용 오픈 완료, iOS용은 3월 12일 오픈 예정)도 선을 보였는데, 기기와 앱을 연동시킨 후 앱에 신체 정보를 입력하면 권장 걸음 수와 권장 섭취 칼로리 및 소모량을 알려주기 때문에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운동이 가능하다. 특히 목표 달성률에 따라 각기 다른 색을 띠도록 만들어진 밴드 위의 LED 밀레 로고는 운동을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동기를 부여 받을 수 있어 소비자들로부터 벌써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밀레 마케팅팀 관계자는 밝혔다. 또한 '명산정복' 페이지에 들어가면 밀레가 선정한 국내를 대표하는 명산 18개의 등정일지를 기록하고 산의 정보도 열람할 수 있다.
Advertisement
아치스텝은 밀레가 2014년 새롭게 선보인 워킹화로, 중창에 삽입된 고탄성 소재 펄스가 걸을 때 리드미컬한 반발 탄성을 제공해 발바닥 중앙부의 아치가 유연한 상하운동을 하게끔 만들어 건강한 도보를 도와주는 제품이다. 발의 아치는 체중을 지탱하고 발에 가해지는 충격을 완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아치스텝은 이 같은 아치가 본래적 역할을 가장 잘 수행할 수 있게끔 한 스마트한 워킹화라고 할 수 있다. 가격은 15만 8천원부터 20만 8천원까지 다양하며, 자신의 아웃도어 활동 패턴에 따라 폭 넓은 선택이 가능하도록 총 6종의 모델이 출시 되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