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가 '오렌지 군단' 네덜란드를 격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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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는 6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네덜란드와의 평가전에서 카림 벤제마와 블레이스 마투이디의 연속골로 2대0으로 승리했다.
두 팀 모두 월드컵을 100일 앞두고 최정예 멤버를 가동하며 전력을 점검했다. 프랑스는 벤제마, 폴 포그바, 요한 카바예, 파트리스 에브라. 마티유 발부에나를 출전시켰다. 로빈 판 페르시를 최전방 공격수로 내세운 네덜란드는 웨슬리 스네이더, 그레고리 판 더 비엘를 출격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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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는 전반에만 2골을 넣으며 경기를 리드했다. 마투이디가 1골-1도움으로 맹활약했다. 프랑스는 후반에 프랑크 리베리와 올리비에 지루, 로익 레미를 투입하며 추가골을 노렸지만 2대0으로 경기를 마쳤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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