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오 베를루스코니 AC밀란 구단주가 매각설을 전면 부인했다.
미국 블룸버그통신은 6일(한국시각) '베를루스코니가 미국 금융컨설팅전문업체 레저드에 AC밀란 매각처를 찾아달라고 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베를루스코니는 같은날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가진 출판기념회에서 "AC밀란의 모든 지지자들을 안심시키고 싶다. 결단코 클럽을 매각할 의사가 없다"고 일축했다.
1986년 AC밀란 구단주 자리에 오른 베를루스코니는 AC밀란이 5번의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 트로피를 가져오는데 일조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그러나 이탈리아 총리 재임 시절 갖은 부패와 성추문으로 법정에 서면서 '이탈리아 부패의 상징'으로 여겨져 왔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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