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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 그린은 영화 '300'의 후속작 '300: 제국의 부활'에서 페르시아 함대를 지휘하는 아르테미시아 역을 맡아 열연했다. 특히 영화에서 상대편인 테미스토클레스(설리반 스탭플턴 분)의 능력을 높이 산 아르테미시아가 자기 편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배로 불러들이는 장면에서 둘의 과격한 정사신이 이뤄진다. 해당 장면은 전투장면을 능가하는 격렬함을 보이며 영화 속 장면 중 최고의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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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에바 그린의 데뷔작이자 과감한 노출 연기가 담긴 영화 '몽상가들'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03년 개봉한 영화 '몽상가들'은 자유를 외치던 1968년 파리를 배경으로 쌍둥이 남매와 미국인 유학생이 동거하면서 벌어지는 미묘한 관계를 담은 작품이다. 특히 이 영화에서 에바 그린은 비너스 조각상을 연상시키는 착시 의상과 파격적인 정사신으로 많은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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