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바보' 추성훈에게 새로운 적수가 나타났다.
최근 진행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녹화에는 추사랑의 남자친구 유토가 등장했다.
이날 추성훈은 유토 엄마의 부탁으로 갑자기 사랑이의 남자친구 유토를 돌보게 됐다. 남자친구 유토가 온다는 소식을 들은 추사랑은 벨이 울릴 때마다 뛰어 나가며 유토가 오기만을 기다려 아빠 추성훈의 심기를 불편하게 했다.
이 모습을 본 엄마 야노 시호는 "사랑이와 유토는 뽀뽀도 하는 사이"라며 보통 사이가 아님을 암시해 추성훈의 불안감을 증폭시켰다.
추성훈의 견제는 사랑이-유토와 함께 방문한 식당에서 극에 달했다. 유토가 사랑이에게 "뽀뽀해도 돼?"라고 물어보자 단칼에 "안 돼"라고 대답하며 철벽 방어를 시작했다.
하지만 추성훈의 단호함도 상남자 유토의 기습뽀뽀는 막을 수 없었다.
한편 평소 끝없는 식욕을 자랑하던 사랑이는 이날 '먹방'을 선보이지 않았다. 남자친구인 유토를 신경 쓰느라 이전에는 보지 못했던 조신한 모습으로 밥을 먹은 것.
반면 유토는 음식이 나오는 순간부터 지대한 집중력을 발휘하며 어른인 추성훈도 따라가지 못할 속도고 그릇을 비워내 놀라움을 샀다.
추성훈과 사랑이 남자친구의 신경전과 먹방은 9일 오후 4시 55분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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