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연이 악플로 고소 방침을 밝혔다.
7일 방송된 KBS2 '풀하우스'에서 김가연은 "악플러들을 고소하고 있다. 21명 정도 처리된 것으로 알고 있다. '사과하겠습니다', '합의해주세요'라고들 하는데 일단 잘못한 부분은 사과 받는다. 이걸 한 부분은 댓가를 받으라는 생각이다"고 밝혔다.
이어 "2~3년차 됐더니 울화병이 생기고 우울증이 왔다. 안되겠다고 생각했고 나부터라도 싸워야겠다고 생각했다. SNS를 통해 고소 과정을 다 밝혔다. 나는 괜찮은데 가족한테 할 때 견디기 힘들었다. 딸이 이번에 대학에 입학했다.인터넷을 하니까 엄마인 내가 강하게 나갈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7세' 한다감, 결혼 6년 만에 임신 "내가 최고령 산모라니…시험관 한 번에 성공" (전문) -
[공식]진태현, '이숙캠' 하차에 씁쓸 심경 "매니저 통해 들어, 25년 중 가장 열심히 임했다"(전문) -
기안84도 당했다...월400억 벌던 국내4위 ‘불법 왕국’ 사이트 결국 폐쇄 -
[공식] 변우석 '취업사기' 폭로한 '유재석 캠프' 마침내 본다..5월 26일 넷플릭스 공개 확정 -
42세에 멈춘 서울대 천재 뮤지션의 꿈...래퍼 제리케이 사망에 추모 물결 -
카리나, 마네킹과 '몸매 대결'서 압승..딱붙는 바디수트 완벽 소화 -
삼진스? 민진스? 새 멤버?…코펜하겐 간 뉴진스, 복귀를 둘러싼 '설설설'[SC이슈] -
채정안, 퇴폐미 남배우 3인 뽑았다 "2030대엔 없어, 김재욱x주지훈x김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