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이 결국 공격수를 데려올 전망이다.
9일(한국시각) 영국 주간지 선데이피플은 아스널이 뉴캐슬의 공격수 로익 레미를 데려오기 위해 바이아웃 금액을 쏠 계획을 세웠다고 보도했다. 레미의 바이아웃 금액은 800만파운드다. 레미는 올시즌 QPR에서 뉴캐슬로 임대돼 뛰고 있다. 그는 변함없는 활약을 펼치며 13골을 득점 중이다.
아스널은 시즌 막바지로 갈수록 최전방에 대한 약점이 두드러지고 있다. 올리비에 지루는 체력저하에 고전 중이며, 야야 사노고와 니클라스 벤트너는 수준 미달이다. 루카스 포돌스키는 예전만 기량이 못하다. 결국 영입으로 눈을 돌렸다. 예전부터 관심을 갖고 있던 레미 영입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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