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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경주에서 황산대첩 촬영 장면을 촬영했다. 정신없었다. 다른 전쟁신과 비교했을 때 우리가 상당히 착실히 준비했다. 무술감독, 강병택 감독이 스케일만 보여줄 게 아니라 그 안에 이성계와 이지란을 넣었다. 사실은 이지란(선동혁)이 갈비뼈에 금이 갔다. 그런데 끝까지 본인이 하겠다고 했다. 출연했던 엑스트라, 연기자들, 스태프 모두 힘을 내서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위화도 회군이 남아있다. 오늘 아침에 강 감독이 위화도 회군에 대한 굵직한 테마를 얘기해줬다. 다들 그렇겠지만 나도 매주 대본을 사랑하고 존중한다. 위화도 회군도 황산대첩 못지 않은 장면들이 나올 거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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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