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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은의 목소리가 정식으로 앨범에 실리는 것은 2009년 미국 유학을 떠나기 직전, 가수 에스프레소의 곡 '두 사람'에 피처링으로 참여한 이후 5년 만이다. 이승환의 부탁으로 5년 만에 가수로 깜짝 복귀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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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은은 1998년 당시 만 16세의 나이로 이승환이 설립한 드림팩토리를 통해 가수로 데뷔했다. 이소은의 데뷔 앨범 '소녀'는 이승환과 윤상이 공동으로 프로듀서를 맡았다. 이후 정규 4집까지 발표했으며, 김동률 1집, 패닉 3집, 토이(유희열) 5집, 임창정 베스트 앨범 등에 참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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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승환은 오는 3월 말, 4년 만에 발표하는 정규 11집 녹음을 모두 마치고 현재 마무리 작업 중이다. 3월 28일, 29일 양일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우리금융아트홀에서 '이승환옹 특별 회고전+11'이라는 타이틀로 11집 발매를 기념하는 단독공연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