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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는 10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트럼프 내셔널 도럴 골프장 블루몬스터코스(파72·7481야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보기 6개로 6타를 잃으며 최종합계 5오버파 293타를 기록했다. 3라운드에서 맹타를 휘두르며 공동 4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던 우즈는 최종라운드 부진으로 우승 달성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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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대회 우승은 대회에 첫 출전한 패트릭 리드(미국)에게 돌아갔다. 리드는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3개로 이븐파 72타를 기록했다.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오른 리드는 최종합계 4언더파 284타를 기록해 제이미 도널드슨(웨일스)과 버바 왓슨(미국, 이상 3언더파 285타)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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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