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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기간 고졸 실업률도 3.8%에서 3.4%로 0.4%p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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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체 실업자수는 80만 7000명으로 집계되었다. 학력별 실업자 규모는 '대졸 이상'(35만 5000명), '고졸'(34만 7000명), '중졸'(5만 7000명), '초졸 이하'(4만 8000명)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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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같은 기간 고졸 실업자수가 38만 4000명에서 34만 7000명으로 9.6%(3만 7000명) 줄어든 것과 대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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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의 임민욱 팀장은 "고학력자의 취업난은 높은 대학 진학률에서 비롯된 학력 인플레이션과 이에 따른 구직자의 눈높이 상승, 능력 중심 채용 문화 확대로 학력 제한을 없애는 기업의 증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하는 현상"이라며, "취업 성공을 위해서는 자신의 현재 상황과 역량을 객관적으로 분석한 후, 현실적으로 눈높이를 조정하고 기업의 채용 기준에 맞춘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