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의 강한 러브콜을 받고 있는 바이에른 뮌헨의 미드필더 토니 크로스(24)가 자신의 입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행 가능성을 언급했다.
크로스는 아스널과의 유럽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을 앞두고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EPL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은 비밀이 아니다. 내가 EPL로 이적할 것이라는 얘기가 많은데 아직 어떤 결정도 내리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동안 크로스는 영국 언론의 이적설에 시달려왔다. 영국 언론은 크로스의 주변 관계자의 입을 통해 EPL 이적설을 보도했다. 그러나 크로스가 자신의 입을 통해 이적 가능성을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러나 과르디올라 뮌헨 감독은 크로스의 잔류를 희망했다. "크로스에게 (뮌헨에서) 더 발전할 수 있다고 얘기했다. 그와 함께 더 많은 시즌을 보내고 싶다."
크로스의 이적은 연봉 계약과 직결될 가능성이 높다. 2015년 뮌헨과 계약이 종료되는 크로스는 아직 구단으로부터 구체적인 연봉 인상 제안을 듣지 못했다. 반면 영국 언론에 따르면 맨유는 크로스에게 주급 25만파운드(약 4억1000만원)를 줄 계획을 세우고 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고소영, '결혼 전 출산 루머' 치욕 견디며 고소…"내 아이들에 당당하고 싶었다" -
‘앵크리 앵커’ 김명준, 성추행 논란 하차 2달 만 퇴사 “18년 몸 담은 MBN 떠나” -
황보라, 1세 아들 '통제 불가' 심각...결국 아동상담 결심 "도와주세요" (보라이어티) -
'남편 구속' 양정원, 오늘(29일) 경찰조사…필라테스 가맹 사기 의혹 전면부인 -
김정태, 간암 재발 우려에 눈물 "4개월에 한 번씩 검진..아슬아슬" -
"진짜 결혼하는 줄" 아이유♥변우석, 청첩장 깜짝 공개...'손잡고 키스' 부부 포스('대군부인') -
먼데이키즈 故 김민수, 오토바이 사고로 떠난 '23세 비극'...오늘 18주기 '먹먹' -
'5월 결혼' 박은영, 손종원 깜짝 브라이덜 샤워에 감동 "진짜 무해한 사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엿 먹어라" 이정후 향한 욕설! "돼지 같은 놈" 비하 발언까지…빌런 자처 'LAD 포수' 세계를 적으로 돌리려나
- 2."본인 스윙 못하고 공 갖다대기에 급급"…'22억 거포'가 타율 0.110→2군행 오히려 늦은 편 아닌가
- 3.[속보]28G 19패 PHI, 결국 칼 뺐다…톰슨 경질, 류현진 은사 감독 대행 임명
- 4.솔직히, 일본에서 신선한 충격 받았습니다…韓 J리그 4개월차의 고백, "日은 유럽식 빠른 템포, 韓 다수팀은 빌드업 플레이"
- 5.김민재-이강인 둘다 벤치 시작, 전반만 5골 난타전! PSG, 뮌헨에 3-2 리드..미친 골결정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