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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유족은 "오늘 오전 7시 송군이 전북대병원 중환자실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숨졌다"고 밝히며, "일반적으로 뇌사 상태에 빠지면 이처럼 오래가지 못하는데 송 군의 평소 체력이 좋아서 이 정도 버틴 것이라고 들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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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관계자는 "그 동안 의사 소견서를 내놓지 않아 수사가 지연됐는데, 부검을 통해 원인 규명에 속도를 낼 것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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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담임교사는 경찰 조사에서 "송 군을 밀어 두 차례 벽에 머리를 찧게 했지만 뒷머리를 낚아채 강하게 밀치지는 않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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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순천 고교생 사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순천 고교생 사망, 결국 깨어나지 못 했네", "순천 고교생 사망, 어이없는 죽음 누구를 원망하나", "순천 고교생 사망, 부모가슴 찢어진다", "순천 고교생 사망, 진상규명 반드시 해야한다", "순천 고교생 사망, 담임교사 정말 잘 못 없나"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