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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간편식을 구매할 때 강남 지역은 소용량·선물용을, 강북은 대용량 제품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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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와 역삼, 청담 등 강남 지역 매장의 한우사골곰탕 소용량(350ml/1~2인분) 선물세트가 대용량(800ml/3~4인분) 세트보다 3.2배 많이 팔린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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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별로는 지난해 선보인 한우 갈비살로 만든 '칠칠한우떡갈비'가 '흑임자한돈너비아니'에 비해 매출이 3배 이상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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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측은 나이에 상관없이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트렌드의 확산으로 다소 가격이 높더라도 방부제나 조미료, 색소 등 몸에 해로운 성분을 일체 넣지 않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프리미엄 상품에 대한 선호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김상국 강강술래 사장은 "1~2인 가구와 맞벌이 부부의 증가 등의 영향으로 조리가 간편하고 맛과 영양까지 챙길 수 있는 가정간편식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건강중심 트렌드의 확산으로 돈이 더 들어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프리미엄군에 대한 선호현상은 더욱 뚜렷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