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은 지난 11일 종영한 JTBC 월화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이하 '우사수')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영화감독 오경수 역을 맡아 윤정완(유진 분)만을 사랑하는 뚝심 있고 솔직한 캐릭터를 재현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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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은 11일 소속사를 통해 "4개월 동안 끝과 시작을 함께 했던 '우사수' 식구들과 마지막을 얘기할 시간이 되었네요"라며 "'오경수'란 좋은 놈을 만나 저 또한 많이 배우고 감동 받았습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그동안 추위에 고생한 동료 연기자들, 선배님, 스태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인기를 떠나 아무 탈 없이 잘 버텨준 '우사수' 식구들 감사합니다"며 "제 인생의 열한 번째 드라마 '우사수'로 항상 옆에 있어서 고마움을 표현 못했던 사람들에 대한 소중함을 느꼈던 작품이었습니다"며 종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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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은 "변함없이 의리를 지켜준 팬들의 마음, 현장에서 함께 일하며 호흡하는 우리 스태프들, 오랜 시간 함께한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 식구들, 동료연기자들, 우사수 제작진 그리고 가족들, 항상 표현을 잘 못해서 무심하게 지나치기도 했네요"라며 "앞으로 더 많이 사랑하고 표현하겠습니다. 오경수처럼!"라며 함께 해 준 모든이들에게 감사의 말을 잊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엄태웅은 "'우사수'라는 좋은 작품을 만나게 해준 김윤철 감독님 감사합니다. 함께 작업 하면서 즐거웠고, 많이 배웠습니다. 건강하세요"라며 "'우사수'를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준 시청자들 감사합니다. 오경수로 지냈던 시간들 저도 즐거웠고 행복했습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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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의 '우사수' 종영 소감에 네티즌들은 "엄태웅의 '우사수' 종영 소감, 저희도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엄태웅의 '우사수' 종영 소감, 빼놓지 않고 본 드라마 중 하나입니다", "엄태웅의 '우사수' 종영 소감, 덕분에 저희도 즐거웠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