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윤형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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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윤형빈이 성공적인 격투기 데뷔전 이후 CF 섭외가 쇄도했다고 고백했다.
윤형빈은 13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봄맞이 스태미나 특집'에 격투기 경기 이후 달라진 상황에 대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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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윤형빈은 "로드FC에서 승리한 뒤 CF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승리했던 그 날을 생각하면 꿈만 같다"고 말했다.
그는 "당시 경기를 하면서 '이긴다'는 생각만 했다. 주먹을 날렸을 때 뼈가 들어가서 지금의 왼손과 오른손의 생김새가 다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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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윤형빈은 "경기에서 이긴 후 이동통신사에서 단독으로 CF 제안이 들어왔다. 자동차 CF도 두 개가 들어와서 하나를 골랐다"며 행복한 웃음을 지었다.
이어 윤형빈은 "아내 정경미가 경기 전에는 '오빠, 이젠 안 싸우는 거야. 약속해'라고 말했는데 지금은 '오빠 운동 안 가?'라며 은근히 운동하길 바란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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