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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감독은 최근 팀 트레이너들에게 "농구단 훈련을 야구단에도 접목시키라"라고 지시했다고 한다. 야구에서는 해마다 햄스트링을 다쳤다는 선수들이 속출하는데, 뛰는 양은 훨씬 많은 농구에서는 유독 햄스트링을 다쳤다는 얘기를 들어본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확인 결과 농구단에서 "햄스트링 강화를 위한 특별한 훈련은 없다"는 답이 돌아왔지만, 농구단의 체력 훈련 프로그램을 주도면밀히 관찰하게끔 했다. 예를 들어, 농구 선수들은 사이드 스텝과 백 스텝을 밟는 훈련을 가장 기본으로 실시하는데 이 동작들이 햄스트링 단련에 도움이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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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3연패를 이루며 명장 반열에 올랐지만, 그보다 더 높은 곳에 서기 위해서는 더 강한 팀을 만들어야 한다는 류 감독의 욕심과 철학이 반영된 장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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