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4경기에서 2골4도움을 기록한 지소연은 세계 유수구단 스카우트들이 군침 흘릴 만큼 '발군'이었다. 지소연은 C조 예선 1-2차전에서 스위스, 아일랜드를 상대로 잇달아 동점골을 넣었다. 1대1 무승부를 이끌며 한국을 패배에서 구했다. 3차전에선 4대0 대승을 이끌었다. 권하늘(2골) 박희영 유영아의 4골 모두를 도왔다4도움을 싹쓸이했다. C조 1위에 오르며 스코틀랜드와의 3-4위전에 나섰다. 유영아의 선제골이 빛났다. 시작점은 이번에도 지소연이었다. 지소연이 노려찬 볼이 흘러나오자 유영아가 수비수를 제치고 쇄도하며 끝내 골을 밀어넣었다. 지소연은 피말리는 승부차기에서도 1번 키커로 나서 침착하게 골망을 흔들었다. 베테랑 골키퍼 김정미의 선방속에 권하늘 유영아가 잇달아 골을 성공시키며 한국은 승부차기에서 3-1로 승리했다. 키프러스컵 출전 사상 최고의 성적 3위를 기록했다.
Advertisement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