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아이파크와 법무부 산하 부산보호관찰소가 특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청소년들의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축구를 통한 특별한 프로그램을 함께 시행하기로 했다. 부산 아이파크는 지역 연고 프로구단으로서 지역 최고의 축구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향후 부산보호관찰소에서 선별한 16인의 청소년과 함께 클리닉을 진행한다. 최종 목표는 전국 유소년 풋살 클럽대회 출전이다. 부산 아이파크가 지원하는 '소년 16인의 도전'은 지역 풋살 대회부터 시작해, 최종적으로는 정규 유소년 클럽 대회 출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변 환경과 순간의 실수로 인해, 꿈도 목표도 없이 방황하는 청소년들에게 축구를 통해 작은 대회부터 준비해 나가며 스스로의 자존감을 높이고 건전한 사회복귀를 유도하자는 뜻을 담았다.
김원동 부산 사장은 13일 오후 2시 부산보호관찰소에서 박수환 소장을 만나 위와 같은 내용에 합의하고 업무 협약을 맺었다. 부산시 풋살연합회도 뜻을 함께 했다. 김 사장은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축구라는 개체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선사하는 이번 프로그램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지역 프로 구단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며 협약의 의미를 전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
박수홍, 53세에 얻은 딸 정말 소중해..바구니 넘치도록 장난감 쇼핑 -
‘음주운전’ 이재룡, 사고 직후 또 술집..‘술타기’ 의혹 속 목격자 “대응 논의 분위기” -
'나솔' 6기 영숙, 갑상선암 전이에 오열…"이미 여기저기 퍼져, 어려운 수술" -
'재혼' 윤남기, 가슴으로 낳은 딸에 애틋..유치원 졸업식 데이트 "선물 사주기" -
박진희, ♥판사 남편과 '혼전임신' 고백…"결혼식 전까지 숨겼다" -
[공식] '엄마' 박신혜의 선한 영향력..한부모 가정 위해 1억원 기부 -
정호영, '흑백요리사' 출연 후 얼마나 인기 많아졌길래…"광고제안만 5개" ('사당귀') -
[SC리뷰] 연애 토크부터 닭싸움까지?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첫방 7.1%
- 1.김도영 '이상 기류' 감지! → '립서비스' 없이 소신발언! "도쿄돔 보다 타구 안 나가" [마이애미 현장]
- 2."반갑다 내 아들!" 마이애미에서 뜻밖의 만남? 토종 거포 안현민의 특별한 손님…도미니카전 '힘' 될까
- 3.우리가 고등학생도 아니고 → 이정후 일갈! "각 나라 최고, 프로끼리 싸우는 거다" [마이애미 현장]
- 4.'추가 징계無 → 방출설 일축' 도박 4인방, 마침내 팀 합류…롯데의 확고한 속내 [부산포커스]
- 5.韓축구 대박사건! 손흥민 후계자는 이강인! 英언론 독점 '토트넘, LEE 영입 재추진'...뿐만 아니다, 아스널-첼시-뉴캐슬-AV도 '러브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