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선수협회(선수협)가 KBO에 선수 등록 엔트리 확대를 촉구했다. 2014시즌 개막전에 도입을 서둘러 달라는 보도자료를 14일 배포했다.
선수협은 10구단이 내년부터 1군에 참가하는 상황에서 외국인 선수의 보유 한도가 이미 늘어났고, 이로 인해 토종 유망주들의 설자리가 줄었기 때문에 엔트리 확대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또 올해는 우천 취소 시 월요일 경기가 편성되기 때문에 1군에서 언제든지 활용 가능한 대체 선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엔트리 확대는 잠재력이 있는 선수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잠재력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봤다.
선수협은 엔트리 확대가 경기시간 지연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일부에서의 우려는 반대 근거가 될 수 없다고 했다. 선수협은 최근 가진 이사회에서 선수들이 KBO의 스피드업 규정을 철저하게 지킬 것을 결의했다고 한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태용♥' 탕웨이, 임신설 부른 D라인 포착..배 가리고 펑퍼짐 의상 '눈길' -
"죽일 생각으로 팼다" 故김창민 감독 살해 정황 포착... "3대만 때렸다"던 가해자 거짓말 탄로 -
'성매매 벌금형' 40세 지나, 알고보니 열애 중 "결혼·출산설은 NO" -
안재현, 구혜선과 결혼식 안올린 진짜 이유...허경환 당황→알고보니 고개 '끄덕' -
'마이큐♥' 김나영, 분노의 육아 후..'친자 확인' 언급 "너무 화나고 힘들어" -
허안나, 친언니 사망→이북 조부 맞춘 무당에 "조작 아냐, 아무도 몰랐던 얘기"[두데] -
김숙 제주 220평 집, 공사 끝나자 문화재 규제 풀렸다…"너무 충격이야" -
[인터뷰③] '기리고' 강미나 "두달 동안 13㎏ 감량, 배고픔 못 참을 땐 떡볶이 배달 시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진짜 눈물 난다 눈물 나" 롯데에 등장한 '미스터 제로' 데뷔 9년 만에 감격스러운 첫 승 달성[부산현장]
- 2.손흥민 7번 물려받고, 축구 인생 '와르르'...토트넘 흔적 전부 삭제→시즌 아웃 확정 후 남긴 하나의 게시물, "다시 나아갈 날만 기다린다"
- 3.'이래서 함멘'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척추 부상' 마사에 '한우' 쐈다
- 4.정녕 하늘은 토트넘 버렸나, "SON 유니폼 인생 최고 보물" 손흥민 바라기 스트라이커마저 시즌 아웃 유력 '강등 그림자 드리워'
- 5.'미친' 소노의 진격, 이젠 탑독이다! 파이널 선착한 소노. KCC든 정관장이든 창단 첫 파이널 우승 확률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