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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민은 16일 플로리다주 사라소타 에드스미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뉴욕 양키스와의 시범경기에서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다. 볼티모어는 이날 선발로 지난해 16승(7패) 투수인 크리스 틸먼을 예고했는데, 윤석민은 틸먼에 이어 2~3번째 투수로 나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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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민은 "데뷔 무대는 무척 떨릴 것 같다"면서 "그러나 마운드에서는 늘 떨리낟. 16일 경기도 평소와 같을 것이다. 마운드에서 편하게 던지고 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결과보다는 실전 등판 감각을 익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직 나도 언제 마운드에 올라 얼마나 길게 던질 지 모른다"고 밝혔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