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LG가 이병규(7번)의 결승타에 힘입어 한화를 1점 차로 꺾었다.
LG는 15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한화와의 시범경기에서 4대3으로 승리했다. 1-1이던 6회초 2사 1, 2루에 터진 이병규(7번)의 2타점짜리 좌중간 적시 2루타가 결승타였다. 한화는 6회말 1사 2루에서 대타로 나온 펠릭스 피에가 좌전적시타를 치며 2-3까지 추격했으나 9회초 LG 대타 정의윤에게 쐐기 솔로홈런을 맞으면서 무릎을 꿇었다.
이날 LG 선발로 나온 우규민은 4이닝 동안 1안타 1볼넷 3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지난해 10승 투수의 위용을 과시했다. 이에 맞선 한화 선발 송창현 역시 4이닝 동안 1안타 2볼넷 5삼진 1실점으로 좋은 모습을 보였다. 한편, 스토브리그에서 한화로 이적한 이용규는 이날 8회말 대타로 나와 홈팬앞에 첫 선을 보였다. 그러나 2루수 땅볼에 그쳐 홈경기 첫 안타 신고를 다음으로 미뤘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고소영, '결혼 전 출산 루머' 치욕 견디며 고소…"내 아이들에 당당하고 싶었다" -
황보라, 1세 아들 '통제 불가' 심각...결국 아동상담 결심 "도와주세요" (보라이어티) -
'남편 구속' 양정원, 오늘(29일) 경찰조사…필라테스 가맹 사기 의혹 전면부인 -
김정태, 간암 재발 우려에 눈물 "4개월에 한 번씩 검진..아슬아슬" -
'유치원 교사' 이수지 또 나왔다..코로나 등원·모기·학부모 CCTV 요구까지 "열 받아서 못 봐" -
'5월 결혼' 박은영, 손종원 깜짝 브라이덜 샤워에 감동 "진짜 무해한 사람" -
김대성, 16세 母 원치 않은 임신 고백...충격 가정사 "42년만에 만났는데" (이호선상담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엿 먹어라" 이정후 향한 욕설! "돼지 같은 놈" 비하 발언까지…빌런 자처 'LAD 포수' 세계를 적으로 돌리려나
- 2."본인 스윙 못하고 공 갖다대기에 급급"…'22억 거포'가 타율 0.110→2군행 오히려 늦은 편 아닌가
- 3.[속보]28G 19패 PHI, 결국 칼 뺐다…톰슨 경질, 류현진 은사 감독 대행 임명
- 4.솔직히, 일본에서 신선한 충격 받았습니다…韓 J리그 4개월차의 고백, "日은 유럽식 빠른 템포, 韓 다수팀은 빌드업 플레이"
- 5.염갈량 눈은 옳았다! 18이닝 연속 무실점 질주라니…신뢰 얻은 호주남, 타격 1위팀 상대로도 '7K 완벽투' 증명 [수원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