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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꽃할배'들은 사그리다 파밀리아 성당을 보고 숙소로 돌아오던 중 길을 잃었다. 워낙 복잡한 거리명과 도로 때문에 찾기가 쉽지 않았던 할배들은 50분 째 길을 헤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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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다정다감한 성격의 박근형은 신구와 백일섭을 이끌고 앞장섰지만 실패했다. 하지만 숙소를 찾은 후 과일가게에 들러 과일을 사고, 동료들을 위해 맥주를 건네며 살뜰하게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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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백일섭은 이 모든 상황에서 태연하고 가장 의연했다.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기다리다 신구의 뒤를 따라다니며, 많이 걷지 않고 결국 숙소를 찾게 돼 만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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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길 잃은 꽃할배들의 캐릭터별 상황대처 능력을 접한 네티즌들은 "길 잃은 꽃할배, 역시 캐릭터 살아있다", "길 잃은 꽃할배 신구가 제일 빅재미", "길 잃은 꽃할배, 로맨티스트 박근형 멋지다", "길 잃은 꽃할배 백일섭 가장 현명한 듯", "길 잃은 꽃할배 직진순재 본능 제일 빨라"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